현대미포조선, 긍정적 요인 주가에 이미 반영… 장기 우려는 여전- 삼성증권

입력 2015-09-03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3일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긍정적인 요인들은 최근 주가 상승으로 반영됐으며 장기적 관점에서는 여전히 우려요인이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보유(HOLD)와 목표주가 6만 5000원을 유지했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3일 “경쟁사 대비 낮은 헷지 비중, 상선위주 사업포트폴리오로 환율상승, 후판가 하락의 수혜 등 단기로는 ‘업종 내에서는’ 상대적 선호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우호적인 대외변수와 수주 재개에 따른 긍정적 효과는 최근 주가상승을 통해 이미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매출 정체 혹은 둔화 가능성을 감안한다면 현대미포조선의 수익성 개선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익상향 효과가 동사의 보유자산 가치 하락(현대중공업 및 KCC지분)에 상쇄된다는 점과 올해 수주목표 달성을 가정해도 여전히 연말 예상수주잔고가 1.5년 내외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장기적 관점에서는 여전히 우려요인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74,000
    • -0.98%
    • 이더리움
    • 3,408,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362,500
    • -2.34%
    • 리플
    • 1,911
    • -6.19%
    • 솔라나
    • 133,100
    • -2.06%
    • 에이다
    • 284
    • -4.7%
    • 트론
    • 466
    • -1.69%
    • 스텔라루멘
    • 248
    • -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43%
    • 체인링크
    • 15,550
    • -2.51%
    • 샌드박스
    • 48.48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