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TV연예' 이주노 억대 사기 혐의 심층 취재…"이미 오래전부터 파산 위기였다?"

입력 2015-09-0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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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 이주노가 억대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건을 파헤친다.

2일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90년대 전 국민이 열광했던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가 억대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건을 다룬다. 90년대 최고의 래퍼에서 음반 제작자와 교수까지, 대한민국 가요계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던 그가 어쩌다가 사기 사건에 휘말리게 된 것인지 이유를 살펴본다.

앞서 이주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수익이 200억원을 웃돌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몇 년 전만 해도 방송을 통해 행복한 가정과 영락없는 딸 바보의 모습을 보여준 그였기에 시청자는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충격적인 것은 이주노가 이미 오래전부터 파산 위기에 놓여있었다는 것이다. 이주노의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현재 이주노는 파산 직전의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집 월세도 못 내고 있을 만큼 사정이 나쁘다"라고 말했다.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은 이주노를 최근까지 지켜본 사람을 만났다. 그가 들려준 이야기는 다소 충격적이었다는데 과연 이주노가 피소된 사기 사건과, 그가 파산 직전에 이르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2일 밤 11시15분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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