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송일국과 종이배 레이스 참가…예측불허 방해꾼 누구

입력 2015-08-2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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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송일국과 함께 종이배 레이스에 참가한다.

오는 30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93회는 ‘화려한 외출’이 방송된다. 최근 녹화에서 삼둥이는 송일국이 직접 한땀 한땀 정성을 들여 만든 대한-민국-만세 호를 타고 종이배 레이스에 참가했다.

이와 관련 삼둥이에게 왕자배를 만들어 주겠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던 송일국이 곤경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삼둥이가 종이배 레이스 출전을 위해 4시간 안에 종이배를 만들어야 하는 송일국의 방해꾼을 자처한 것.

방해꾼 첫 타자로 나선 만세는 도통 종이배 만들기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더니 급기야 놀이터에서 신발을 버리고 나타나 송일국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민국은 종이배의 중요부위를 만드는 절묘한 타이밍에 화장실이 급하다며 아빠를 찾아왔고, 대한은 티라노를 꺼내달라고 외쳐 송일국을 혼란에 빠트렸다. 설상가상으로 옆 팀의 거북선을 발견한 삼둥이는 거북선 놀이에 푹 빠져 송일국의 곁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과연 송일국은 이런 삼둥이의 예측불허의 사건에도 불구하고 종이배 레이스를 완주 시킬 수 있을 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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