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토막 계좌도 원금회복, 종자돈으로 10억 만들기

입력 2015-08-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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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어럽게 벌었다가 쉽게 토해낸다. 개인은 제 때 리스크관리를 못해 신용 반대매매로 계좌가 추풍낙엽이 되어버린다. 이에 주도주매매의 절대강자로 평가 받는 3인방이 원금회복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그들은 남아있는 종자돈, 쌈짓돈으로 더 이상 잃지 않고 충분히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강조한다. 대신 여기서 더 무너지면 사실상 회복이 불가능한 투자자들이 많을 것이므로 원금을 잘 붙들고 고수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라고 말한다.

이트리거는 오픈 1개월 만에 폭락장에도 불구하고 원금회복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한 회원은 ‘리딩대로 따라하니 손실의 긴 터널을 벗어났다’며, ‘신혼생활 이후 20년이 지나 다시 신혼과 같은 화목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어떤 회원은 ‘주식사이트를 여러 곳 이용해봤지만, 이곳처럼 편안하게 수익을 내주고 지수폭락 전에 리스크관리를 확실하게 해주는 곳은 없었다’며 ‘우연히 알게 된 이트리거와 전문가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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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승대표’는 2010~2011년에 걸쳐 전문가활동을 하면서 최고 인기전문가, 회원수 1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던 전문가로 이번에 물려있는 개미투자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나섰다.

양민승대표는 ‘개인은 하락하는 종목에 손절이 아닌 물타기를 해서 패가망신하기 때문에 손절을 칼같이 해야 하며, 주변주, 잡주를 매매하지 말고 시장주도주를 매매해야 지수대비 몇 배씩 수익이 난다’고 말했다.

‘본인이 무방기간에 주도주매매를 어떻게 하는지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며 시장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하루라도 빨리 무료방송에 입장할 것을 강조했다.

‘이태훈대표’는 시장환경에 따라 매매스타일도 바껴야 하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주도주 단기매매로 꾸준히 수익률을 쌓아 나가야 한다면서 ‘한방에 대박을 노리기 보다는 꾸준한 주도주 트레이딩으로 편하게 매매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태훈대표는 기술적 분석의 강자로 ‘직장인이든 전업투자자든 장세와 무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기법을 확실하게 전수해주겠다’고 말했다.

‘정원석대표’는 주식농부를 자처하고 나섰다. 그는 ‘씨앗을 뿌려 수확할 때까지 끌고 갈 수 있는 저평가주 중기투자’로 대박주가 있어야 계좌가 크게 불어난다’고 말했다. 대표 추천주로 2014년 효성ITX 400%, 2015년 서울옥션 500%, 한미약품 400% 등이다.

그는 ‘신고가 주도주 눌림목 매수를 통해서 단기적으로도 수익을 병행하면서 단중기적으로 모두 수익을 내는 일석이조를 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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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목 : 한미사이언스, 한화케미칼, IHQ, 위노바, 엑세스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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