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대우조선해양 실사 추가결과 따라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

입력 2015-08-28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신용평가는 28일 대우조선해양의 실사 결과에 따라 향후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앞서 한신평은 올 2분기 대규모 영업적자를 공시한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지난 7월 ‘BBB’로 신용등급을 하향했다. 또 재무적 불확실성 여전히 상존한다는 판단 아래 ‘Wachlist 하향검토’에 등록한 상태다.

한신평은 “현재 진행중인 재무실사를 통해 추가적으로 대규모 손실이 인식되거나 재무실사 이후에도 영업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되면서 자기자본 훼손 또는 유동성 우려에 대응해 충분한 자본 확충 등이 적기에 실현되지 못할 경우에는 상당 폭의 추가적인 등급 하향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대우조선해양의 주채권은행이자 대주주인 산업은행은 현 시점에서 자율협약 혹은 워크아웃 추진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만약 자율협약 등에 의해 출자전환을 포함한 채무 조정이 발생할 경우 당 사에서 규정중인 광의부도에 포함하므로, 큰폭의 신용등급 하락이 현실화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58,000
    • +5.49%
    • 이더리움
    • 3,587,000
    • +5.81%
    • 비트코인 캐시
    • 352,200
    • +8%
    • 리플
    • 1,939
    • +7.72%
    • 솔라나
    • 155,800
    • +10.18%
    • 에이다
    • 314
    • +8.28%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7
    • +4.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3.66%
    • 체인링크
    • 16,930
    • +6.34%
    • 샌드박스
    • 52.41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