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 소액주주 감사선임안 제동

입력 2007-03-05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화콘덴서공업 소액주주가 2006사업연도 정기 주주총회 감사 선임 안건에 대해 제동을 걸고 나섰다.

반대 의사표시를 해 줄 것을 요청하며 주주들을 대상으로 위임장 확보에 나섰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화콘덴서공업 지분 2.66%(2006년 12월말 기준 의결권 주식)를 보유하고 있는 소액주주는 금감원에 참고서류를 제출했다.

지난해 12월말(주주총회 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있는 주주 2649명(1011만9915주)을 대상으로 16일까지 의결권 위임을 권유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16일 정기 주총에 상정한 감사 2명 선임 안건에 대해 부결표를 던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주총에서 감사 선임 안건이 통과될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현행 상법상 감사선임은 주총 보통결의(출석주주 의결권의 과반수와 발행주식 총수의 4분의 1 이상) 사항이다.

다만 의결권이 있는 발행주식을 3% 넘게 보유하고 있는 주주는 초과분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합산해 3%로 제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38,000
    • -0.99%
    • 이더리움
    • 3,413,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37%
    • 리플
    • 2,067
    • -1.05%
    • 솔라나
    • 129,100
    • +0.7%
    • 에이다
    • 389
    • +0%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56%
    • 체인링크
    • 14,530
    • +0%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