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는 김경훈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경훈ㆍ박윤소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 “조선업계 위기로 인한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5-08-25 15:15
엔케이는 김경훈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경훈ㆍ박윤소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 “조선업계 위기로 인한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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