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아이라인 반영구 화장으로 민낯 같지 않은 민낯 완성

입력 2015-08-21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간편하게 누리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효과, 안전한 시술로 만족감 높여

최근에는 연예인들의 자연스러운 생얼 사진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또렷한 눈매와 완벽한 눈썹라인, 가지런한 헤어라인에 앵두 같은 입술까지 화장을 하고 찍은 건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로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 민낯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부러운 마음이 절로 드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타고난 미모도 한 몫 하겠지만, 민낯 사진에도 굴욕 없는 자체발광 미모를 자랑하는 데는 ‘반영구 시술’이 큰 역할을 하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화장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얼굴라인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반영구 시술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화장을 한 듯 안 한 듯 투명 메이크업이 인기를 끌면서 두꺼운 아이라인이나 쉐도우 없이도 얼굴의 입체감을 살려주는 반영구 시술이 ‘워너비 뷰티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반영구 시술 전문 강남 문스타의원 문경희 원장은 “반영구 화장이 대중화된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는 이미 안전성 검증이 완료된 안전한 시술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반영구 화장은 기존의 일반 문신과 달리 피부 표피에만 색소를 침투시켜 시술 후 3~5년 동안 서서히 지워지는 것으로, 영구적으로 자국이 남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고 메이크업 트렌드에 맞춰 다양하고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해지면서 여성들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문스타의원에서는 피부에 침투해도 부작용과 변색이 거의 없고, 천연원료를 사용해 안전성을 확보한 색소만을 이용해 믿을 수 있고 자연스러운 반영구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 또렷한 눈매를 완성해주는 ‘반영구 아이라인’을 비롯해 자연스러운 명품눈썹을 위한 ‘반영구 3D자연눈썹’, 앵두 같은 입술 ‘반영구 틴트입술’, 매력만점 포인트 ‘반영구 미인점’, 깔끔한 얼굴라인을 위한 ‘반영구 헤어라인’, 남성다움의 상징 ‘반영구 남자야성눈썹’ 등의 시술을 전문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넓은 이마나 M자탈모가 있는 경우 헤어라인을 교정하기 위한 헤어라인 반영구와 두피흉터나 머리숱이 적은 경우 두피반영구 시술도 받아볼 수 있다.

문경희 원장은 “만족스러운 반영구 시술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검증된 색소를 사용하고 위생적이고 체계적으로 시술을 진행하고 최신 메이크업과 뷰티 트렌드를 반영해 환자의 얼굴형에 맞는 정교한 디자인을 시행하는 의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술 전에는 해당 의사가 풍부한 시술 경험을 갖췄는지, 해당 병원이 체계적인 상담, 수술,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미리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사전에 충분한 의견조율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의사가 직접 반영구 화장 시술을 하고 있는 곳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때 신분증 필수…"사진으로 찍은 신분증은 안 돼"
  • "죄송합니다" 콘서트 끝나자 음주운전 시인한 김호중…팬들 반응은?
  • 금리 인하 기대감에 쑥쑥 오른 비트코인…이번 주 이더리움 ETF 승인 여부에 촉각 [Bit코인]
  • “높은 취업률 이유 있네”…조선 인재 육성 산실 ‘현대공업고등학교’ 가보니 [유비무환 K-조선]
  • 오늘은 '성년의 날'…올해 해당 나이는?
  • 대기업 대출 폭증한 시중은행…중기 기술신용대출은 ‘뚝↓’
  • [상보] 이란, 라이시 대통령 사망 확인…“탑승자 전원 사망 추정”
  • '버닝썬 게이트' 취재 공신은 故 구하라…BBC 다큐 공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5: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50,000
    • -0.46%
    • 이더리움
    • 4,300,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1.68%
    • 리플
    • 711
    • -1.93%
    • 솔라나
    • 245,000
    • +1.45%
    • 에이다
    • 653
    • -1.8%
    • 이오스
    • 1,102
    • -2.39%
    • 트론
    • 169
    • -0.59%
    • 스텔라루멘
    • 14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650
    • -2.74%
    • 체인링크
    • 23,450
    • +1.96%
    • 샌드박스
    • 609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