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브뤼헤, 경기 활약 데파이 온 몸에 문신이…"할아버지 기리기 위해"

입력 2015-08-19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맨유-브뤼헤, 경기 활약 데파이 온 몸에 문신이…"할아버지 기리기 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포워드 멤피스 데파이(21)가 세계 축구팬의 이목을 끌고 있다. (출처=데파이 트위터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포워드 멤피스 데파이(21)가 세계 축구팬의 이목을 끌고 있다.

데파이는 1994년생으로 만 21세다. 지난 2012년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에 입단해 프로무대를 밟은 그는 지난 6월부터 맨유에 몸 담고 있다.

데파이는 탄탄한 몸매와 섹시한(?) 문신으로 많은 여성 팬을 거느리고 있는 축구계 샛별이다.

실제 데파이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에선 식스팩을 자랑하는 몸매와 상체를 뒤덮은 문신이 보인다.

데파이는 15세 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슬픔을 달래기 위해 왼쪽 팔에 큼지막한 문신을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문신을 통해 할아버지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 데파이는 당시를 회상하며 "할아버지께서는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셨고 끔찍이 아껴주셨다. 그때 나는 나 자신에게 선언했다. 끝까지 가봐야 한다고. 내가 어디까지 가고 싶어 하는지 알고 있었다. 최고의 자리였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맨유는 19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각) 영국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5-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PO) 1차전 클럽 브뤼헤와의 경기에서 데파이의 어마어마한 두 골에 힘입어 3-1 역전승을 이뤘다. 이로서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가능성은 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5: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18,000
    • +2.32%
    • 이더리움
    • 3,084,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25%
    • 리플
    • 2,078
    • +3.33%
    • 솔라나
    • 130,200
    • +4.24%
    • 에이다
    • 400
    • +4.99%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0.55%
    • 체인링크
    • 13,530
    • +3.6%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