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소폭 하락...미 주택 지표 호조에 연내 금리인상 관측 고조

입력 2015-08-19 0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현지시간) 뉴욕 채권시세는 소폭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7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가 거의 8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면서 장기 국채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유입됐다.

블룸버그 본드 트레이더에 따르면 오후 4시46분 현재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2베이시스 포인트(bp, 1bp=0.01%) 상승한 2.19%를 나타내고 있다.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72%로 전 거래일 대비 3bp 상승했다.

이날 미국 상무부는 7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가 연간 환산 기준 120만6000건으로 한달 전에 비해 0.2%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7년 10월 이후 최고치였다.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약 118만 건이었다. 전문가들은 주택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수요 증가와 함께 기존주택 물량 부족을 꼽았다.

주택 경기가 예상 외 호조를 나타냄에 따라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연내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으면서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금리 선물 시장의 동향을 나타내는 9월 금리인상 확률은 50% 미만이다.

FTN파이낸셜의 짐 보겔 금리 전략가는 “미 금융 당국이 고려하는 요인 중 하나인 것은 확실하다. 가계의 신뢰도가 일정한 수준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당국에는 이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08,000
    • -1.2%
    • 이더리움
    • 3,056,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0.3%
    • 리플
    • 1,688
    • +0.42%
    • 솔라나
    • 124,400
    • -1.89%
    • 에이다
    • 255
    • -0.39%
    • 트론
    • 436
    • +2.35%
    • 스텔라루멘
    • 219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1.59%
    • 체인링크
    • 14,960
    • -1.12%
    • 샌드박스
    • 59.37
    • -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