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 고현정과 스캔들 언급 "친하진 않고 어렵다"

입력 2015-08-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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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욱, 고현정과 스캔들 언급 "친하진 않고 어렵다"

▲정창욱 셰프가 과거 방송에 출연해 고현정과의 스캔들을 언급한 장면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출처=MBC '라디오스타')

정창욱 셰프의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정창욱이 고현정과의 스캔들을 언급한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꾸며져 강예빈, 배수정, 정창욱, 허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정창욱은 "자주 오는 손님이 누구냐"라는 MC들의 물음에 "조인성과 고현정"이라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창욱의 대답을 들은 김구라는 "최근 고현정과 조인성이 스캔들이 났던데 그걸 뒷받침하는 거냐"라고 따져물었고, 이에 정창욱은 "같은 회사라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특히 정창욱은 "고현정과 스캔들이 있지 않았느냐"라는 MC들의 질문에 "있었다. 친하지 않다. 어렵다"라고 해명해 주목을 모았다.

정창욱은 "스캔들이 났을 때 기분은 어땠느냐"라는 물음에 "좋았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해며 얼굴을 붉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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