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건설, 양산 물금 비바패밀리 분양

입력 2007-02-26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창건설은 경남 양산 물금신도시에 26평~51평형 총 1248세대 비바패밀리 아파트를 분양 중에 있다.

지하1~지상25층 14개동이며, 평형별로 26평형 286세대, 34평형 484세대, 35평형69세대, 36평형75세대, 44평형 261세대, 51평형 73세대로 총 1248세대로 구성됐다.

양산 물금 비바패밀리는 친환경적인 입지여건이 특징으로 꼽힌다.

우선 창 밖으로 양산천이 내려다 보이는 물금 최고의 조망권을 확보해 기존의 답답한 아파트의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했으며 , 도보 5분 거리에 4만4000여 평의 물 주제 근린공원이 완공될 예정이라 입주민의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사용될 수 있을 예정이다.

또 대다수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통풍 및 일조량, 조망권 확보를 극대화했으며, 단지 내에 각종 초화류와 나무 등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조경경관으로 자연친화적인 단지설계를 현실화 했다. 또한 아파트 곳곳에 다채로운 수경시설과 녹지가 어우러지는 쾌적한 공원이 단지 내에 조성된다.

그리고 첨단 기술의 디지털기기와 보안설비로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여 원활한 차량소통과 입주자의 안전한 통행을 배려했으며 독특한 외관디자인과 입면설계로 양산의 스카이라인을 바꿔놓을 만큼 화려한 미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교통환경은 2007년 9월 완공예정인 부산지하철 2호선 남부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남양산IC가 인접해 경부고속도로 및 남해고속도로와의 연결성이 탁월하다. 부산, 울산, 마산 등 주변도시는 물론 김해공항이 30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더불어 부산대학교 제2캠퍼스 및 부산대부속병원이 2008년 3월 개원 예정으로 교육환경과 의료혜택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며, 특수목적고등학교를 비롯해 28개 지역 최고 학교들이 밀집해 명문학군을 형성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신세계E-마트가 인접에 있으며, 양산시청 및 각종 관공서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양산 물금신도시 비바패밀리는 중도금 대출 50%(무이자 융자 40%, 이자후불제 10%)라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전세대 샤시 무료 시공해주며 계약 1년 후(2007년 4월 19일 이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남양산 IC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충전 불편한 전기차…그래도 10명 중 7명 "재구매한다" [데이터클립]
  • "'최강야구'도 이걸로 봐요"…숏폼의 인기, 영원할까? [이슈크래커]
  • 신식 선수핑 기지?…공개된 푸바오 방사장 '충격'
  • 육군 훈련병 사망…완전군장 달리기시킨 중대장 신상 확산
  • 박병호, KT 떠난다 '방출 요구'…곧 웨이버 공시 요청할 듯
  • 북한 “정찰 위성 발사 실패”…일본 한때 대피령·미국 “발사 규탄”
  • 세계 6위 AI국 韓 ‘위태’...日에, 인력‧기반시설‧운영환경 뒤처져
  • 4연승으로 치고 올라온 LG, '뛰는 야구'로 SSG 김광현 맞상대 [프로야구 28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47,000
    • -1.82%
    • 이더리움
    • 5,299,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4.62%
    • 리플
    • 730
    • -1.48%
    • 솔라나
    • 235,100
    • +0.17%
    • 에이다
    • 635
    • -2.01%
    • 이오스
    • 1,126
    • -3.26%
    • 트론
    • 154
    • -0.65%
    • 스텔라루멘
    • 15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150
    • -1.53%
    • 체인링크
    • 25,750
    • -0.35%
    • 샌드박스
    • 621
    • -2.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