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2007 춘계 뉴욕 섬유전시회 개최

입력 2007-02-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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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는 산업자원부ㆍ대구광역시의 후원으로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맨하탄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전시장에서 대규모 섬유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KOTRA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까지 121억달러를 기록했으며 대미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3.7% 감소한 18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KOTRA는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시 우리나라 섬유류 대미수출은 단순 관세 철폐와 원산지 규정 완화로 총 6억달러가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며 "한ㆍ미 FTA 체결 등 유리한 시장상황을 잘 활용하면 고품질ㆍ고부가 원단제품을 미국 바이어에게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8년 봄ㆍ여름 시즌을 겨냥해 최고급 원단 메이커와 홈패션 업체 등 한국 섬유업체 53개사가 참여하며 특히 뉴욕 섬유ㆍ패션업계의 수요패턴 분석을 통해 제품과 디자인ㆍ소재 등이 수요에 부합하는 한국업체를 전시업체로 선별함으로써 질적인 측면의 내실을 기했다.

KOTRA는 "이번 행사는 산자부, 대구광역시 및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의 유기적 협력으로 한국섬유의 우수성을 북미지역에 홍보하는 명실상부한 민관합동 전시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중점 전시되는 소재별 제품으로는 폴리에스테르 및 면직물, 홈패션용 원단, 자수, 레이온 직물, 실크 원단 등이 있다. 또한 IZOD, Calvin Klein, Kenneth Cole, GAP, BCBG 등 유명 브랜드 및 대형 수입상을 포함한 600여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참가 신청을 완료 했으며 전시회 개최일까지 추가 바이어들의 참가 신청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KOTRA 김주남 북미본부장은 "대미 섬유류 수출기회 창출로 한국 섬유산업의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한국산 섬유류의 신소재ㆍ고급품 인지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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