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황재근, "김진경 몸 더듬는다" 지적에 "마네킹처럼 대할 뿐"

입력 2015-08-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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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방송 캡처)

'마리텔' 황재근이 모델 김진경의 몸을 더듬는다는 네티즌들의 지적에 대해 "마네킹 처럼 대할 뿐이다"고 해명했다.

15일 전파를 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에는 디자이너 황재근과 함께 모델 김진경이 출연했다.

황재근은 김진경의 원피스를 리폼하기 위해 김진경의 허리 수치를 쟀다. 이에 네티즌들이 김진경의 몸을 더듬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황재근은 "일부러 만지는 것이 아니다. 마네킹처럼 대한다"고 강조했다.

황재근은 이어 "흑심을 가지고 만지는 게 아니다. 나 그렇게 못 배운 사람 아니다"고 억울함을 호소해 폭소를 자아냈다.

황재근은 홍익대학교 도예과와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 예술학교패션스쿨을 졸업했다. 황재근은 지난 2013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올스타'에 출연해 호평을 받은 받 있다.

한편 이날 마리텔 방송에는 방송인 김구라, 마술사 이은결, 종이접기 연구가 김영만, 셰프 오세득,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했으며 황재근은 이날 방송 시청률에서 중간 순위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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