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오창석, 드라마 '유일랍미' 남녀주인공…연애찌질남과 SNS 카사노바의 만남은?

입력 2015-08-12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매니지먼트 해냄, 뉴시스
배우 이태임과 오창석이 드라마 '유일랍미'의 남녀 주인공으로 나란히 나선다.

12일 드라마 제작사 지담에 따르면 이태임과 오창석이 16부작 미니시리즈 '유일랍미'에서 호흡을 맞춘다. 전작인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또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되는 셈이다.

오창석은 극중 회사 내에서 실력은 인정받지만 직원들 사이에선 인식조차 되지 않는 무존재적 모바일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오근배' 역을 맡았다. '패션 테러리스트'에 답답한 연애 스타일의 소유지만 강제 소개팅에서 만나 첫 눈에 반한 여성에게 차인 후 그녀에게 복수하기 위해 SNS 카사노바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태임은 극중 드라마 작가 지망생이지만 실제로는 '3포 세대'인 백조 '박지호'를 연기한다. 작가를 꿈꾸지만 현실은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 살아가는 '키보드 크리에이터'다. 찌질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SNS에서는 세상 모든 여성들을 홀리는 카사노바로 행동하던 중 총체적 난국인 오근백을 제자로 맡게 되고 이로 인해 자신의 비밀이 탄로날 위기에 처하게 된다.

한편 '유일랍미'는 의도치 않게 남자행세를 하게 된 여자가 SNS상에서 전설의 연애고수가 돼 연애 전무 최강 찌질남을 환골탈태 시키는 '연애 사육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제작사 지담이 지상파 드라마 제작시스템으로 만드는 첫 케이블 드라마로, 현대미디어 계열인 드라마H와 트렌드 채널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38,000
    • +0.67%
    • 이더리움
    • 2,565,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297,300
    • +0.17%
    • 리플
    • 1,712
    • -0.81%
    • 솔라나
    • 104,300
    • +0.29%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334
    • -7.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40
    • -0.51%
    • 체인링크
    • 11,910
    • +0.85%
    • 샌드박스
    • 76.62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