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이웃집 침입해 여성 속옷 훔친 30대

입력 2015-08-10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런일이]

경기 의왕경찰서는 10일 이웃집에 침입, 속옷을 훔쳐 나오다가 발각되자 이웃을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준강도)로 A(3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9일 오후 4시께 경기도 소재 자신의 아파트에서 옆집에 들어가 B(여)씨의 속옷 3장을 훔쳐 나오던 중 B씨 부부와 마주치자 주먹으로 어깨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도주하던 A씨는 B씨 남편에게 제압당해 경찰에 넘겨졌다.

A씨는 경찰에서 "문이 살짝 열려있길래 호기심에 옆집에 들어가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진술과는 달리, 피해자는 문이 잠긴 것을 확인하고 외출했다가 잊은 물건이 있어 잠시 집에 들른 사이 피의자와 맞닥뜨렸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사건 경위를 더 조사한 뒤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86,000
    • -0.43%
    • 이더리움
    • 3,07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74,000
    • +0.67%
    • 리플
    • 1,722
    • +2.32%
    • 솔라나
    • 125,700
    • -0.79%
    • 에이다
    • 256
    • +0%
    • 트론
    • 434
    • +1.4%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0.04%
    • 체인링크
    • 15,040
    • -1.44%
    • 샌드박스
    • 61.84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