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담화문]“담보·보증 같은 낡은 보신주의 관행 영업 바꿀 것”

입력 2015-08-06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6일 “담보나 보증과 같은 낡은 보신주의 관행과 현실에 안주한 금융회사의 영업 행태부터 바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경제 재도약을 위해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란 제목의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4대 개혁 중 하나인 금융개혁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금융개혁이 이루어지면 창업, 성장단계를 거쳐 성장에 이르는 기업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자본의 공급과 회수가 선순환으로 이뤄지게 되고 이러한 자본시장 생태계는 벤처 창업기업을 제대로 지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개혁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 인터넷 전문 은행과 같은 새로운 금융모델이 속도감 있게 도입되면 국내 금융산업의 경쟁과 혁신, 창업의 기운이 우수한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서 우리는 핀테크 강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94,000
    • -0.28%
    • 이더리움
    • 2,526,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293,700
    • +1.7%
    • 리플
    • 1,664
    • -1.01%
    • 솔라나
    • 105,300
    • -0.75%
    • 에이다
    • 229
    • -2.14%
    • 트론
    • 497
    • -0.6%
    • 스텔라루멘
    • 29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90
    • -2.3%
    • 체인링크
    • 11,540
    • -0.69%
    • 샌드박스
    • 78.9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