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다음카카오와 손잡고 ‘인터넷전문은행 1호’ 도전장

입력 2015-08-06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금융지주와 다음카카오가 컨소시엄을 구성, 인터넷전문은행 1호 설립을 추진한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와 다음카카오는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을 준비중이다.

인터넷은행 지분은 현행법에 맞춰 한국금융지주가 50%를 가진 1대 주주가 되고 다음카카오는 10%, 그리고 기타 IT업체들이 30% 지분을 가져간다는 방침이다. 나머지 10%는 은행들과 합의를 진행중인 상태로 알려졌다. 현행 금산분리법상 다음카카오같은 산업자본은 금융위 승인을 전제로 인터넷전문은행 지분을 최대 10%까지 소유할 수 있다.

현재 4개 은행은 해당 컨소시엄 참여 제안을 받고 최종적으로 참여할지를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인터파크도 1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연합군을 구성해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을 만들 계획이며, 미래에셋증권과 KT도 독자적인 컨소시엄을 구성하기 위해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NH투자증권은 NH농협은행과 컨소시엄 구성을 논의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8,000
    • +0.59%
    • 이더리움
    • 2,695,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96%
    • 리플
    • 1,456
    • +0.76%
    • 솔라나
    • 105,100
    • +2.34%
    • 에이다
    • 283
    • +0.35%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10
    • +4.51%
    • 체인링크
    • 11,600
    • +0.78%
    • 샌드박스
    • 58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