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현아 수감편의 제공' 구치소 관계자 불러 조사

입력 2015-08-05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구치소 편의 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 전 부사장이 수감됐던 구치소 관계자들을 소환조사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최성환 부장검사)는 지난주 서울 남부구치소 관계자 몇 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은 이들에게 실제 구치소 내에서 조 전 부사장에게 편의가 제공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검찰은 지난달 24일 알선수재 혐의로 긴급체포한 염모(51)씨의 구속기간을 법원의 허가를 받아 12일로 연장했다. 염씨는 조 전 부사장 측에 구치소 편의를 봐주는 댓가로 한진렌터카 정비 사업권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염씨의 자택과 대한항공 본사 부속 의원 등에서 압수한 물품을 분석하고, 염씨가 실제로 청탁을 제안했는지 여부와 그 대가로 금품이 오갔는지 등을 집중 분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07,000
    • -0.52%
    • 이더리움
    • 3,437,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63,200
    • -2.34%
    • 리플
    • 1,927
    • -5.72%
    • 솔라나
    • 134,600
    • -1.46%
    • 에이다
    • 287
    • -4.01%
    • 트론
    • 467
    • -1.06%
    • 스텔라루멘
    • 251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1.17%
    • 체인링크
    • 15,710
    • -2%
    • 샌드박스
    • 49.25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