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임시휴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액 184억원 추정

입력 2015-08-05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광복절 전날인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정하고 전국 고속도로를 무료 이용토록 개방함에 따라 184억원의 통행료가 면제될 것으로 추정된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14일 고속도로 교통량은 작년 추석 당일과 비슷한 500만대 이상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가 맡은 고속도로 통행료는 149억원,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는 35억원으로 각각 예상됐다.

지난해 광복절(금요일) 도로공사 담당 고속도로 통행량은 435만대, 통행료는 124억원이었다. 같은 날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27억원이 더해지면 전체 고속도로 통행료는 151억원이었다.

오는 14일에는 고속도로를 무료 개방한다고 선포했기 때문에 작년 광복절보다 통행량이 상당수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고속도로 일일 통행량이 가장 많았던 날은 추석 당일인 9월8일이었다.

도로공사 담당 고속도로에만 525만대가 이동해 통행료 수입은 140억원을 기록했다.

고속도로 전체 통행료를 면제한 일은 1969년 도로공사 창립 후 사상 처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74,000
    • -0.98%
    • 이더리움
    • 3,408,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362,500
    • -2.34%
    • 리플
    • 1,911
    • -6.19%
    • 솔라나
    • 133,100
    • -2.06%
    • 에이다
    • 284
    • -4.7%
    • 트론
    • 466
    • -1.69%
    • 스텔라루멘
    • 248
    • -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43%
    • 체인링크
    • 15,550
    • -2.51%
    • 샌드박스
    • 48.48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