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산 해역서 규모 3.7 지진…"창문 흔들린다" 올해만 6번째

입력 2015-08-03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뉴스 캡쳐.)
제주 성산 해역서 규모 3.7 지진

제주 성산 해역서 규모 3.7 지진…'창문 흔들릴 정도의 진동'

제주 성산 해역서 규모 3.7 지진이 발생했다.

벌써 올해만 제주에서 여섯 번째 포착됐다.

3일 오전 10시 11분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 남동쪽 22㎞ 해상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성산에서 10시 12분께 창문이 흔들렸다는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면서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예상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3∼3.9 정도의 지진 규모는 인간이 느낄 수는 있지만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정도의 강도"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진은 지난 2월 23일 제주시 고산 남남동쪽 38㎞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2.7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올해 제주 주변에서 발생한 여섯 번째 지진이다. 규모도 올해 들어 발생한 전국 28개 지진 가운데 가장 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4: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00,000
    • +3.71%
    • 이더리움
    • 3,484,000
    • +6.54%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1.58%
    • 리플
    • 2,013
    • +1.46%
    • 솔라나
    • 126,400
    • +3.44%
    • 에이다
    • 358
    • +0.56%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2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83%
    • 체인링크
    • 13,530
    • +3.6%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