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사건, 의문의 암호 “넘버 7” 무슨뜻?

입력 2015-08-02 0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의 고소인 세 모자가 분리조치 됐다. 세 모자는 ‘넘버 세븐’이라는 알 수 없는 암호를 서로 주고 받으며 보는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주에 이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세 모자 성폭행 사건’에 대해 다뤘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과의 만남 자리에서 세 모자에 대한 분리조치가 이뤄졌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아이들이 걱정된다며 어머니 이씨를 데리고 나갔고 경찰은 이씨와 아이들에게 각각 분리조치를 통보했다.

그러나 이같은 얘기를 듣고 난 뒤 어머니 이씨는 "내가 죽으면.."이라는 극단적인 말을 했고 아이들에게 "넘버 세븐!"이라고 외쳤다.

이 말을 듣고 이전까지 경찰에게 화를 내며 분리 조치를 거부하던 아이들은 갑자기 영어로 대화했다. 그때까지도 어머니는 '이모할머니'라 불리는 무속인 김씨에게 연락을 취하라는 얘기를 하고 있었다.

또 경찰 동행 하에 병원으로 가면서도 고소인 명단을 찢는 등 무속인 김씨와의 연결고리를 없애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앞서 경기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세 모자 성폭행 사건'에서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어머니 이모(44) 씨를 지난 7월 23일 아동학대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16,000
    • +1.73%
    • 이더리움
    • 2,666,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1.34%
    • 리플
    • 1,532
    • +0.86%
    • 솔라나
    • 105,100
    • +1.74%
    • 에이다
    • 277
    • +3.36%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40
    • +2.63%
    • 체인링크
    • 11,660
    • +0.09%
    • 샌드박스
    • 59.65
    • -0.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