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용규, 종아리 근육 파열 판정 ‘재활 4주’… 1군서 이탈

입력 2015-08-01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불의의 사구를 맞은 한화 이글스 이용규가 종아리 파열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화는 1일 기아 타이거즈 전을 앞두고 부상당한 이용규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2군에서 채기영을 불러들였다.

이용규는 전날 경기에서 1회말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종아리를 맞고 종아리 근육이 파열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활 기간에만 4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당시 공을 맞은 이용규는 헬멧을 집어 던질 정도로 격한 반응을 보였지만, 통증 때문에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들것에 실려 나가며 교체됐다.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 둥지를 튼 후 이적 2년차를 맞은 이용규는 올시즌 8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7, 120안타 3홈런 33타점 79득점 23도루를 기록했다. 특히 데뷔 이래 가장 높은 88.5%의 도류성공률을 보이며 한화 야구에 ‘속도’를 배가시켰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용규 종아리 근육 파열 소식을 접한 야구팬들은 “이용규 종아리 근육 파열, 한화 어쩌나”, “이용규 종아리 근육 파열, 한화에 중요한 순간인데 아쉽다”, “이용규 종아리 근육 파열, 야신이 또 새로운 방법을 찾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0: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12,000
    • +2.27%
    • 이더리움
    • 3,105,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2.55%
    • 리플
    • 2,062
    • +2.08%
    • 솔라나
    • 132,100
    • +4.84%
    • 에이다
    • 398
    • +3.92%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9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0.05%
    • 체인링크
    • 13,590
    • +3.74%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