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로지시스, 상장 이틀 연속 상한가 기록

입력 2015-07-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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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1개 종목, 코스닥 3개 종목 등 총 4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지난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로지시스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로지시스는 전일 대비 29.83% 오른 7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공모가(2500원)의 약 2.8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앞서 상장 첫 날인 29일에는 시초가(4180원)보다 29.90% 오르며 상한가를 나타낸 바 있다.

로지시스는 이달 20~21일 공모 청약에서 396.82 대 1의 청약률을 기록하며 3149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은 바 있다. 수요예측에서도 경쟁률 345.68대 1로 공모 희망가 상단인 2500원에 공모가가 확정되기도 했다.

로지시스는 국내 최초 전산장비 유지보수 사업을 전문화한 금융권 통합유지보수 기업이다. 전산단말 솔루션 사업과 금융자동화기기 관리 사업을 영위한다. 내년에는 무인경비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이밖에 엘아이지이에스스팩, 현대정보통신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수산중공업이 상한가(+29.81%)로 치솟았다.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몰리면서 주가는 3000원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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