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지켜보자 버냉키...동반'하락'

입력 2007-02-13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주요지수가 하락마감했다.

벤버냉키 FRB 의장의 의회증언을 앞두고 금리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에 거래가 위축됐다.

여기에 유가하락으로 인한 에너지주의 하락과 4년간 랠리를 지속해온 부동산주가 과도하게 올랐다는 우려로 인해 사흘째 내림세를 보였다.

12일(현지시간)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산업지수는 28.28포인트(0.22%) 내린 1만2552.55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2450.38로 9.44포인트(0.38%) 하락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69포인트(0.33%) 내린 1433.37로 거래를 마쳤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458.65로 4.54포인트(0.98%) 하락했다.

엑손모빌은 원유가 배럴당 58달러 이하로 하락하면서 회사의 수익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로 내림세를 보였고, 정유주들이 동반 하락했다.

부동산관련 업종 역시 지난주 FRB 관계자의 향후 이자율 상승 가능성 언급 등으로 사흘째 내림세를 보였다.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앞으로 아시아 정유업자들에게 배송을 늘릴 계획이며, 추가감산 가능성이 없다고 밝히며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원유(WTI) 3월 인도분은 지난 주말보다 배럴당 2.08달러 하락한 57.81달러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30,000
    • +0.91%
    • 이더리움
    • 2,618,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1.69%
    • 리플
    • 1,712
    • -0.06%
    • 솔라나
    • 110,100
    • -0.09%
    • 에이다
    • 241
    • +0%
    • 트론
    • 504
    • +2.02%
    • 스텔라루멘
    • 308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29%
    • 체인링크
    • 11,940
    • +0.59%
    • 샌드박스
    • 83.96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