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우버와 손 잡는다…당일 스마트폰 퀵 배송, 요금은?

입력 2015-07-24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샤오미노트. (사진=샤오미 홈페이지)
샤오미가 우버와 손을 잡고 신제품 배송 마케팅을 펼친다.

우버 앱을 통해 샤오미 폰을 구입하면, 해당 스마트폰을 우버 기사가 직접 배송해 주는 것이다.

23일 각종 IT전문 외신에 따르면 샤오미는 우버와 협력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샤오미 신제품 '미노트' 구매자를 대상으로 해당 스마트폰을 우버로 주문 당일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샤오미는 배송 중인 스마트폰의 실시간 위치 정보를 우버 앱을 통해 구매자에게 제공하며, 구매자는 이를 통해 언제 자신이 주문한 스마트폰이 어디쯤 배송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단 배송에 사용되는 우버 차량의 운임은 스마트폰 구매자가 우버 앱에 등록해 둔 신용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비록 수취인 부담이지만 빠른 시간 내 스마트폰을 받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새 스마트폰이 급히 필요하거나 편하게 받아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전망이다.

샤오미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반응을 살핀 후 성공적으로 판단되면 향후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인 샤오미 '미노트'는 5.7인치 패블릿으로, 쿼드HD(2560X1440) 해상도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 쿼드코어 2.5GHz CPU를 탑재했다. 3GB 램, 64GB 저장공간과 1300만 화소 후면카메라 및 400만 화소 전면카메라를 적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3: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48,000
    • +1.27%
    • 이더리움
    • 3,448,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367,000
    • -0.52%
    • 리플
    • 1,976
    • +1.49%
    • 솔라나
    • 148,100
    • +5.48%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68
    • +0.86%
    • 스텔라루멘
    • 256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2.13%
    • 체인링크
    • 16,290
    • +1.88%
    • 샌드박스
    • 49.9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