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완성차업체 최초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

입력 2015-07-22 1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르노삼성자동차는 완성차업체 최초로 무분규 임금 협상을 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노동조합은 이날 올해 임금협상안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 93% 찬성으로 임금 협상을 마무리했다.

르노삼성 노사 양측은 지난 16일 기본급 2.3% 인상, 생산성 격려금 지급, 통상임금 자율합의, 호봉제 폐지를 통한 인사제도 개편, 임금피크제 및 확정기여형 퇴직연금 도입, 대타협 격려금 700만원 등을 골자로 하는 합의안을 도출했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은 "대타협을 이뤄준 모든 임직원에게 감사하며 후회 없는 결정이라는 것을 모든 직원이 함께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80,000
    • -1.57%
    • 이더리움
    • 2,494,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293,900
    • -0.2%
    • 리플
    • 1,643
    • -1.2%
    • 솔라나
    • 104,500
    • -0.85%
    • 에이다
    • 228
    • -1.3%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8
    • -0.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60
    • -1.06%
    • 체인링크
    • 11,400
    • -1.04%
    • 샌드박스
    • 76.3
    • -2.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