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휴가 선호도, 동해안 1위...17일간 총 7801만명 이동"

입력 2015-07-2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여름휴가 예상지역 선호도는 동해안권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교통연구원이 9100세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올 여름 예상 휴가지로는 동해안권(25.7%)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남해안권(21.2%), 서해안권(10.7%), 제주권(10.5%)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여름 특별교통대책기간(7월 24일~8월 9일, 17일간) 동안 일평균 459만 명, 총 7801만 명이 이동해 작년대비 5.0% 증가, 평시대비 26.0% 각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전국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총 7325 만대(일평균 431만 대)로 작년 같은 기간(총 6941만 대, 일평균 408만 대)보다 5.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속도로별 이용도는 영동선이 29.3%로 가장 높았고 이어 경부선 18.6%, 서해안선 13.1%, 남해선 10.7%, 호남선 7.7%, 중부내륙선 4.2%, 중앙선 4.1% 순으로 분석됐다.

한편 이번 대책기간 동안 올 여름휴가객의 약 70.0%가 몰릴 것으로 보이며, 특히, 8월1일부터 8월7일(7일간)까지는 전체 중 38.2%의 이동수요가 집중되어 평시에 비해 약 34.5% 정도 이동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고속도로 혼잡은 휴가지로 출발하는 차량은 8월 1일, 휴가지에서 돌아오는 귀경차량은 8월 2일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인천국제공항 출국자는 8월 2일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02,000
    • +1.41%
    • 이더리움
    • 2,628,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87%
    • 리플
    • 1,737
    • +0.7%
    • 솔라나
    • 111,100
    • +5.01%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323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1.77%
    • 체인링크
    • 12,030
    • +0.67%
    • 샌드박스
    • 89.6
    • +6.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