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휴가 국내서 보내는 신동빈 회장… 내수 살리기 두 팔 걷었다

입력 2015-07-20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임직원 국내 휴가 독려 및 여름철 집중 휴가 실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내수경기 살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롯데그룹은 20일 이인원 부회장 명의로 각 계열사에 보낸 전언통신문에서 내수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전 임직원의 7ㆍ8월 집중 휴가 실시 △해외 휴가 지양 및 국내 휴가보내기를 실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동빈 회장도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 여름휴가를 국내에서 보내기로 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최근 메르스 사태가 진정 조짐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경기가 전반적으로 어렵고 유통 및 관광 업계 불황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른 조치다”고 밝혔다.

롯데는 임직원들이 휴가에 연차를 붙여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 각 계열사별로 하계 휴양소를 운영하고 숙박비도 지원한다. 롯데호텔은 전국 11곳의 체인호텔과 리조트에 대해 임직원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롯데호텔은 휴가 기간 중 임직원 특별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정상가격 대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는 이러한 그룹 차원의 지원을 통해 임직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이번 겨울 휴가는 '동남아'로?…12월 여행 예약 급증 [데이터클립]
  • 2026 KBO 포스트시즌 들어가기
  • 중앙행정기관 1만명 세종행…3.1조원 청사 건립·법 개정 등 과제 산적
  • 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 ‘반도체 쇼크’ 코스피 5.5% 급락…6000선 턱걸이
  • ‘안전펜스’ 갇혔던 로봇 현장 밖으로…韓 제조업 AI 대전환 ‘신호탄’
  • "전세 불안 무서워 재건축 늦추면 3~5년 뒤 집값 더 뛴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03,000
    • +0.79%
    • 이더리움
    • 3,397,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370,600
    • +0.03%
    • 리플
    • 1,859
    • +0.81%
    • 솔라나
    • 146,100
    • +0.27%
    • 에이다
    • 322
    • -1.83%
    • 트론
    • 444
    • -0.67%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00
    • -0.4%
    • 체인링크
    • 17,550
    • +0.29%
    • 샌드박스
    • 81.55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1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7
    • 3 Gitcoin 인기지수 318
    • 4 Bitway Infra 인기지수 31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