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컴백 “MV 속 은유적 장면 선정성 논란? 보는 시각에 따라 29금까지 볼 수 있다”

입력 2015-07-2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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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텔라가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싱글앨범 ‘떨려요(VIBRATO)’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스텔라가 뮤직비디오 속 은유적인 장면들에 대해 언급했다.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는 2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새 싱글앨범 ‘떨려요(vibrato)’ 쇼케이스를 열었다.

스텔라는 컴백 전 공개된 티저영상에서 은유적인 장면으로 인한 선정성 논란에 대해 “음란마귀 테스트일 수도 있는데 보는 시각에 따라서 29금까지 보실 수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가영은 “사실 이전에 ‘멍청해’라는 곡도 노출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19세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며 “‘마리오네트’ 이후로는 무엇을 해도 그렇게 보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막내 전율은 “뮤직비디오 인서트 장면은 가사 내용이 ‘이 사람한테 마음이 열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마음의 문이 열리는 걸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스텔라의 ‘떨려요’는 프로듀싱 그룹 ‘MonoTree’ 소속 작곡가 황현의 곡이다. 뉴 디스코 장르를 바탕으로 세련된 사운드를 추구했으며 특히 후렴구에서 시원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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