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한화리치가드보험’ 시판

입력 2007-02-07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에 의한 사망으로 상속비용을 걱정해야 하는 고액 자산가들을 위해 고액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함으로써 상속비용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종신형의 ‘세테크’ 보험 상품이 나왔다.

한화손해보험이 8일부터 시판에 나서는 ‘한화리치가드(RichGuard)보험’은 상해사고나 질병으로 피보험자가 사망하거나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 최고 4억원의 보험금에 그 때까지의 책임준비금을 함께 지급함으로써 이를 상속세 등 상속비용으로 충당할 수 있는 99세 만기 상품이다.

80세, 90세, 99세 생존 시에는 그 때까지의 적립금을 장수축하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장수축하금을 수령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 보험의 예정이율로 부리 적립하여 만기에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

55세, 상해급수 1급인 남자가 월보험료 100만원을 15년 동안 납입하는 형태로 이 보험에 가입할 경우 80세 시점에 상해 사고로 사망 시 보험금 4억원과 함께 그 때까지의 적립부분 책임준비금 1억2600만원 등 총 5억2600만원을 받게 된다.

또 80세 시점에 질병으로 사망할 경우에는 사망보험금 2억원과 함께 그 때까지의 적립 및 보장부분 책임준비금 1억2800만원 등 총 3억280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한화손보 관계자는“이 상품은 5억원 이상의 상속재산을 보유한 고액 자산가들을 위해 개발했으며 고객의 재정 상태에 맞는 최적의 상속비용을 설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재산을 물려받는 상속인은 거액의 상속세를 미리 준비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이 보험에서 지급하는 고액의 보험금으로 그 비용을 충당할 수 있어 상속재산을 급히 처분해야 하는 등의 경제적 손실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만 15세에서 70세까지이며 적립부분 부리이율은 보험계약대출이율에 연동되는데 2월 현재 4.2%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48,000
    • +1.42%
    • 이더리움
    • 2,628,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63%
    • 리플
    • 1,738
    • +0.75%
    • 솔라나
    • 111,400
    • +5.19%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325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1.53%
    • 체인링크
    • 12,060
    • +0.92%
    • 샌드박스
    • 89.76
    • +9.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