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수애, 입고 나오면 완판...드라마를 화보로 만든 여배우의 힘

입력 2015-07-14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화보야? 드라마야?"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의 홈페이지와 각종 인터넷 시청자 게시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질문이다. 이는 '가면' 속 두드러지는 수애의 미모와 연기력 덕이다.

수애는 극중 재벌가 서은하와 서민 변지숙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화려하지만 과하지 않고 세련된 서은하의 패션과 수수함과 단아함으로 무장한 변지숙의 모습은 수많은 여성 시청자들에게는 '워너비'가, 남성 시청자들에게는 '로망'이 되고 있다.

이런 반응은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 패셔니스타로서 '완판녀'라는 별명을 가진 수애는 그가 입고 걸치는 패션 소품들을 동나게 만드는 마법을 발휘하고 있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방송이 나가면 수애의 의상 및 소품에 대한 문의가 빗발친다"며 "단순히 수애의 외모가 뛰어난 것을 넘어 배우로서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중의 지지도가 높아 구매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수애의 열연에 힘입어 방송 시작 후 시청률 1위 자리를 한 차례로 놓치지 않은 '가면' 15회는 1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사태 우려 감소·경제지표 호조에 상승...나스닥 1.29%↑ [상보]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42,000
    • +5.61%
    • 이더리움
    • 3,117,000
    • +6.97%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3.91%
    • 리플
    • 2,094
    • +4.44%
    • 솔라나
    • 133,400
    • +5.54%
    • 에이다
    • 406
    • +4.37%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5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2.69%
    • 체인링크
    • 13,690
    • +5.55%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