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노조, 결손빈곤가정 학생에 장학금 전달

입력 2007-02-05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은행 노동조합은 한국복지재단 대구지부 후원회 주최로 결손빈곤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특기적성개발비 지원과 비전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대구은행 노조는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꿈과 열정으로 자신의 재능을 키워가는 17명의 청소년에게 특기적성 개발비 100만원과 2007년 대학 입학 예정자 9명에게는 비전장학금 2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지난해 9월 대구은행 직원들이 '대구·경북 소년소녀가정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통해 모은 기금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대구은행 노동조합은 이 외에도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 끝전을 모은 돈으로 20명의 학생들에게 매월 5만원씩을 후원하는 것을 비롯해 호프데이 행사 등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은행 노동조합 최종하위원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대구은행 직원 중에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노력해 꿈을 이룬 분들이 많다”며 “여러분도 언젠가는 남을 도울 수 있는 위치에 설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