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하우젠 증후군이란, 아프지도 않은데 괜히 ‘이 짓’ 하는 것

입력 2015-07-0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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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뮌하우젠 증후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뮌하우젠 증후군이란 1951년 미국의 정신과 의사 리처드 애셔가 의학저널 'The Lancet'을 통해 처음으로 이 증세를 묘사하면서 알려졌다. ‘뮌하우젠’이란 병명은 18세기 독일의 군인이자 관료였던 폰 뮌하우젠 남작(Baron Karl Friedrich Munchausen, 1720~1797)에게서 따 온 것으로 알려졌다.

뮌하우젠 증후군이란 허위성 장애의 일종인 정신질환이다. 신체적이거나 심리적인 징후나 증상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내게 된다. 통증도 없으면서 급성 복통을 호소하거나 과거 있었던 병력을 과장되게 표현하는 증상 등을 나타낸다.

뮌하우젠 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자들 중에는 어린 시절 부모가 없거나 부모로부터 배척을 당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은 나오지 않았다.

뮌하우젠 증후군을 접한 네티즌은 “뮌하우젠 증후군이란, 완전 허언증의 일종인 듯”, “뮌하우젠 증후군이란, 평소 거짓말 많이하는 사람들이 혹시 이거?”, “뮌하우젠 증후군이란, 단순 정신질환뿐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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