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그리스, 9일까지 새 제안 내놓아야”…투스크 “12일이 협상 데드라인”

입력 2015-07-08 0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리스가 7일(현지시간) 열린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회의체) 회의에 빈손으로 나타나 실질적인 협상이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유럽연합(EU) 지도자들이 최종 마감시한을 제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날 EU 정상회의가 끝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솔루션을 찾는 시간은 며칠 밖에 남지 않았다”며 “그리스가 9일까지 새 제안을 내놓기를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날드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새 구제금융 협상 최종 데드라인은 12일이 될 것”이라며 “이제 궁극적인 타결을 위한 시간은 5일 남았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안심신탁 참여 집주인 LTV 70%로⋯양도세 중과 배제 검토 [안심신탁, 파격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39,000
    • +0.82%
    • 이더리움
    • 3,484,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373,900
    • +1.08%
    • 리플
    • 1,979
    • -0.45%
    • 솔라나
    • 141,700
    • +5.59%
    • 에이다
    • 295
    • +2.08%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3.06%
    • 체인링크
    • 16,120
    • +2.94%
    • 샌드박스
    • 48.96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