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준 MBC PD가 7일 서울 상암동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밤을 걷는 선비’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역모 누명을 쓰고 몰락한 양반가의 딸 양선(이유비)이 남장을 한 채 책장사에 나섰다 탁월한 외모의 신비한 선비(이준기)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가 온·오프 통합 창간의 역사적인 새 지평을 엽니다. 지난 20년 동안 디지털 혁신의 최전선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경제 뉴스를 전달하며 독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해 왔습니다. 이제 지난 성과를 발판으로 삼아 지면과 디지털의 경계를 넘어선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을 공식화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더 큰 내일을 열고자 합니다. 이투
강동구 등 서울 9개 자치구 토허제 전담 ‘0명’ 노원구 3명이 7302건…강서 처리 기간 최장 15일 불허 ‘0건’ 8곳…“규제·인력 배치 재점검 필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10·15 대책' 이후 자치구마다 수천 건의 허가 신청이 몰렸지만 이를 처리할 행정 인력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구는 11개월간 4600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5차 발사에서 주탑재 위성 5기를 모두 궤도에 안착시키며 임무 완수에 성공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 청장은 주탑재 위성 중 하나인 초소형 군집위성 6호가 남극 세종기지와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며 이날 오후 4시 30분께 나머지 초소형 군집위성 2∼5호의 1차 교신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호는 2021년 첫 발사에서 실패한 이후 2∼5차 발사에 모두 성공하며 발사 성공률을 기존 75%에서 80%로 높였다. 오 청장은 "누리호의 신뢰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군집 위성의 성공적 궤도 투입으로 고객이 원하는 궤도와 시간에 맞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한 단계 더 높은 우주 수송 역량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관세 인하를 조건으로 대가 지급을 요구했다고 강조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방위산업용 조선소 스패로우포인트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은 최근 우리에게 1500억 달러를 제공했다”며 “그 돈은 전부 조선업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그건 한
계약심의위서 당일 제재 여부·수위 결정 전망 뇌물·원가부정 통합 심의…협약사업 5건 별도 검토 방위사업청이 이달 말 계약심의위원회를 열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의 제재 여부와 수위를 결정한다.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무게가 실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위반에 엄정히 대응하겠다는 방사청의 원칙이 실제 처분에 어떻게 반
평균 경력 15.4년…설계·공정·수율 등 핵심 인력 대거 이동CXMT 평균 근속 2.9년…절반 이상 제3의 기관 거쳐 합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근무한 고경력 반도체 기술 인력 최소 27명이 중국 메모리업체 창신 메모리 테크놀로지(CXMT)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26명은 현재 CXMT를 떠났으며 평균 근무 기간은 2.9년으로 나타
태풍 ‘고구마’ 강도 4로 발달 전망…경로상 한반도 직접 영향 가능성 작아‘놀로’ 예상보다 강한 상태…일본 동쪽에서 북상태풍 ‘초이완’ 현재 위치, 일본 동쪽 빠져나가…7일 오후 온대저기압 제29호 태풍 ‘고구마’가 일본 남쪽 해상을 향해 이동하면서 강도 4의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제27호 ‘초이완’과 제28호 ‘놀로’는 일본 동쪽 해
테일러 후공정 수주 기대에 국내 OSAT ‘들썩’ 고객사 선택·체급·현지 투자비는 높은 문턱 글로벌 톱10 韓 하나마이크론 유일 엠코 등 대형사 가능성도…아직 선정은 안갯속 삼성전자의 미국 텍사스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 가동이 가까워지면서 국내 반도체 후공정(OSAT) 업체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나마이크론과 윈팩, SFA반도체, 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