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다시 930원대로…937.00원(4.00원↓)

입력 2007-02-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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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닷새만에 다시 930원대로 하락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4원 떨어진 937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2원50전 하락한 938원50전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937원80전까지 밀렸으나 저가 인식 매수세 유입으로 938원선으로 복귀했다.

이후 938원선에서 횡보하던 환율은 장막판 매물이 증가하면서 937원까지 저점을 낮추며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엔/달러의 하락과 수출업체 매물 유입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의 엔화 약세에 대한 경고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동결로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이 달러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수출업체들은 환율이 940원선 아래로 밀리자 이월 매물을 적극적으로 내놓았으며, 은행들도 손절매도에 나섰다.

한편 엔/원 환율은 100엔당 776원선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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