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니아와 함께 발견된 레드파쿠, 무시무시한 별명 '볼 커터'

입력 2015-07-0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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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니아와 함께 발견된 레드파쿠, 무시무시한 별명 '볼 커터'

▲출처='미러' 캡처

강원도 횡성의 한 저수지에서 지난 3일 열대 육식성 어종 피라니아와 레드파쿠가 발견됐다. 이 어종들은 무시무시한 턱 근육을 가지고 먹이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특히 레드파쿠는 악명높은 식성을 자랑한다. 레드파쿠의 별명은 '볼 커터'다. 남성의 고환을 노려 붙은 별명이다.

레드파쿠는 알몸으로 수영하는 남성의 고환을 먹이로 본다. 때문에 지난 2011년 파푸아뉴기니에서 2명의 어부가 파쿠에게 고환을 물어뜯겨 숨진 바 있다.

레드파쿠는 파쿠 어종 가운데 몸 색깔이 붉은 개체를 지칭한다. 파쿠는 몸길이가 80cm 내외까지 자라는 대형 담수어이다. 동물성 먹이 뿐 아니라 수초나 수면에 떨어진 단단한 식물의 열매 등도 강한 턱 힘을 이용하여 부수어 먹는 잡식성이다. 이빨의 형태가 사람의 것과 닮아 인치어라 불리는 경우도 있다.

레드파쿠의 무시무시한 식성에 네티즌은 "피라니아보다 무섭네" "볼 커터, 무시무시하다" "동남아로 놀러가면 무조건 수영복 입어야지" "열대 어종에는 무서운 개체가 너무 많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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