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가 지적한 유희열의 스타일은…셔츠-마의-청바지 패션?

입력 2015-07-0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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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가 지적한 유희열의 스타일은…셔츠-마의-청바지 패션?

▲출처=KBS 2TV 방송 캡처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한 밴드 혁오가 화제인 가운데 혁오의 보컬 오혁의 독특한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혁오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유희열과 입담을 펼쳤다.

당시 유희열은 오혁이 광주 비엔날레 특별전시의 퍼포머이자 패션 필름과 각종 전시의 음악감독으로 활동을 했고, 최근엔 스타일리스트로 데뷔했다며 오혁을 칭찬했다.

유희열은 본인의 스타일에 대해 오혁에게 물었고, 오혁은 "사실 예전에 생각해본 적이 있다"며 대답하기를 망설이다가 "스타일이 별로다"라고 직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혁오는 지난해 9월 미니앨범 '20'으로 데뷔 후 만 1년도 되지 않은 신인 밴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혁오는 아이유를 비롯해 장기하, 타블로, 빈지노 등 선배 뮤지션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팬을 자처하는 인증 사진 및 추천 글을 남길 만큼 '핫(Hot)'한 존재로 떠올랐다.

한편, 혁오는 4일 방송된 '무한도전'에 출연해 또다시 많은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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