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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는 ‘2015 무도가요제’! 2007년 강변북로가요제부터 2015 가요제까지 변화 모습은?[배국남의 포토]

입력 2015-07-04 11:51

▲4일 베일 벗는 '2015무한도전 가요제'.(사진=MBC제공)
2015년 MBC ‘무한도전 가요제’가 4일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년에 한번 씩 열리는 ‘무한도전 가요제’는 이제 시청자 뿐만 아니라 음악팬, 음악산업 종사자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무한도전 가요제’는 출연진의 퍼포먼스 등이 재미와 화제가 될 뿐만 아니라 가요제 음악이 음원 시장을 장기간 장악하기 때문이다.

4일 첫 방송 되는 2015년 ‘무한도전 가요제’는 MBC ‘일밤-복면가왕’의 콘셉트를 차용해 여섯 팀의 뮤지션이 가면으로 얼굴 전체를 가린 채 등장할 예정이다. 방송 전부터 지드래곤, 태양, 아이유, 혁오, 박진영, 자이언티, 윤상 등이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해 무도 멤버들과 호흡을 맞출 것이라는 내용이 보도됐다.

▲2007년 열린 '강변북로가요제'(사진='무한도전'화면캡처)
▲2007년 열린 '강변북로가요제'(사진=MBC화면캡처)

‘무한도전 가요제’역사는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부터 시작됐다. 이선희 등 수많은 가수를 배출했던 MBC ‘강변가요제’를 패러디해 멤버들이 경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꾸며진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에선 작곡가 윤일상, 안정훈의 작곡과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유재석의 ‘삼바의 매력’, 노홍철의 ‘소녀’, 하하의 ‘키 작은 꼬마이야기’ 등이 소개됐고 우스꽝스러운 무대 의상과 퍼포먼스로 큰 웃음을 줬다.

▲2009년 열린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사진='무한도전'화면캡처)

가수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기 시작한 것은 2009년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이다. 이정현, 애프터스쿨, 노브레인, 에픽하이, 윤도현, 제시카, 윤미래, 타이거JK, 전진 등이 유재석을 비롯한 무도 멤버들과 듀엣 무대를 펼쳤다. 재밌는 노래 가사와 코믹한 퍼포먼스, 그리고 가수들과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잡았다. 특히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소개된 박명수 제시카로 구성된 듀엣 명카드라이브의 ‘냉면’과 유재석, 윤미래, 타이거JK로 결성된 퓨처라이거의 ‘렛츠 댄스(Let's dance)’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장기간 1위를 차지하는 등 ‘무한도전 가요제’의 음원시장 강자로서의 부상이 이때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나 대중음악계의 부러움과 함께 우려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2011년 열린 '서해안가요제'(사진=MBC제공)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석한 이적 유재석 팀 (사진=MBC제공)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의 흥행 성공뿐 아니라 음악시장의 석권으로 인해 시청자와 가수, 음악산업종사자, 연예기획사의 출연자와 음악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열린 2011년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선 정재형, 바다, 지드래곤, 10cm, 스윗소로우, 이적, 싸이 등이 무도 멤버들과 함께 화려하고 재밌는 듀엣 무대를 펼쳤다. 이 무대에서 소개된 ‘압구정 날라리’ ‘순정마초’등이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불리웠고 동료 예능인들 사이에서도 유행했다.‘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의 음악들도 음원시장을 장기간 석권하는 현상을 재현했다.

▲2013년 열린 '자유로 가요제'(사진=MBC제공)
▲'자유로가요제' 참석소감을 밝히는 '무한도전' 멤버들.(사진=MBC제공)

2013년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보아, 프라이머리, 김C, 유희열, 장기하와아이들, 장미여관, 지드래곤 등이 무도 멤버들과 무대를 꾸며 3만여 관객과 수많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박명수와 프라이머리가 무대에 올린 ‘아가씨(I Got C)’는 표절의혹이 제기되고 원저작자의 비판이 이어지면서 ‘자유로 가요제’에 큰 흠집을 남겼다.

▲'2015 무한도전 가요제'는 출연가수가 '복면가왕' 컨셉으로 등장한다.(사진=MBC제공)

2015년 '무한도전 가요제' 역시 화제와 재미, 그리고 시청률이라는 세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음악이 음원시장을 석권할지 벌써부터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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