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 반대 권고…주주 피해 불가피"

입력 2015-07-03 1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이 날 ISS는 홈페이지에 공개한 의견 발표를 통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안에 대해 “반대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ISS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절차가 관련 법을 준수하고 있더라도 삼성물산의 주식 가치가 저평가돼 있어 삼성물산 주주에게 피해를 입힐 수밖에 없다”면서 “삼성 측이 밝힌 합병 이후의 시너지 효과 역시 지나치게 낙관적인 전망에 기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ISS 의견서는 삼성물산 지분의 26%(엘리엇 제외)를 확보하고 있는 외국 기관투자자들의 표심 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00,000
    • +2.27%
    • 이더리움
    • 3,534,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4.93%
    • 리플
    • 2,145
    • +0.85%
    • 솔라나
    • 130,700
    • +2.99%
    • 에이다
    • 378
    • +2.16%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6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2.11%
    • 체인링크
    • 14,080
    • +1.22%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