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방송 도중 유연석 애칭 불러…"연하남? 그냥 남자로 보여"

입력 2015-06-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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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방송 도중 유연석 애칭 불러…"연하남? 그냥 남자로 보여"

▲출처=KBS 2TV 방송 캡처

배우 임수정과 유연석의 관계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임수정은 연하 유연석과 함께 호흡 맞춘 것과 관련, 연하남을 만날 때 특별히 매력 어필을 하는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굳이 연하남이라는 생각을 안 하는 것 같다. 그냥 남자로 본다"고 말했다.

임수정은 "그리고 이렇게 멋있는 남자는 그냥 다 남자 아니냐"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유연석은 "연하남 입장에서는 우쭈쭈라고 하지 않냐. 옆에서 잘한다고 하면 더 열심히 하고 싶다"고 전했고, 임수정은 "왜 그러냐. 길들이는 것 같다"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연석은 "나한테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모두에게 그러더라"고 토로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임수정-유연석 애칭에 네티즌은 "임수정-유연석 애칭, 대박이다" 임수정-유연석 애칭, 우쭈쭈라고 하는 게 귀엽긴 하지 연하남한테는" "임수정-유연석 애칭, 둘이 많이 친한가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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