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중국 베이징 ‘왕징 소호’ 에 비비고 6호점

입력 2015-06-29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뚜레쥬르도 함께 운영, 7월 중 중국 R&D센터와 아카데미 개원

(사진제공=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중국 베이징에 6호점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비비고 중국 6호점(왕징 소호점)은 지난 2014년 말 완공된 대형 복합 시설 ‘왕징 소호(Wangjing SOHO)’에 입점했다. ‘왕징 소호’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설계, 총 6개의 빌딩이 모여 하나의 산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큰 이목을 이끌기도 했다. 총 부지면적이 11만 제곱 미터에 달하며, 오피스 공간 외 고급 레스토랑과 쇼핑 시설, 의류 잡화점 등이 입주해있다.

비비고 왕징 소호점은 단독 건물 ‘P2’ 빌딩에 입주해있으며, 같은 건물에는 뚜레쥬르 왕징 소호점도 함께 운영 중이다. 두 매장은 함께 CJ푸드빌 브랜드 존(ZONE)을 형성해 고급 한식과 베이커리를 글로벌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왕징 소호의 P2 빌딩에는 오는 7월 CJ푸드빌 중국 R&D 센터와 아카데미도 개원 예정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인력들이 바로 배치될 수 있어 한층 더 질 높은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비고 관계자는 “베이징 왕징은 최근 베이징시의 신규 국제 중심업무지구로 변모하는 중으로 모토로라, 벤츠 등 글로벌 기업들의 중국 본사들이 왕징에 위치하며 국내 정부 단체와 기업들도 곧 입주 예정”이라며 “오는 2016년 상주 인구가 10만 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비비고의 브랜드 인지도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비고는 지난 2010년 베이징 진출 후 시내 거점에 출점해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으며 연내 상하이의 첫 매장도 오픈 준비하고 있어 중국 베이지 외 지역 확장도 꾀할 계획이다.

2015년 6월 현재 중국에 진출한 CJ푸드빌 브랜드는 비비고, 뚜레쥬르, 투썸커피, 빕스이며 총 95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복합외식문화공간 CJ푸드월드도 베이징 리두와 치안먼 두 곳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배타적사용권 무력화되나… 삼성생명 치매보험 ‘특허 독점’ 논란
  •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KT 다시 시험대 오르나
  • ETF 편입이 지분 투자로?…시장 흔든 '공시 착시'
  • 고가·다주택자 세 부담 강화 조짐…전문가 “무조건 팔 이유 없다”
  • 방탄소년단, 고양 공연 선예매 전석 매진⋯뜨거운 티켓 파워
  • 치솟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두쫀쿠' 열풍에 원재료값 폭등…호텔·유통가도 참전
  • 수출 '역대급 호황' 인데 제조업 일자리 2만 개 사라진다 [고용 없는 성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13: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92,000
    • +0.07%
    • 이더리움
    • 4,396,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887,500
    • +1.02%
    • 리플
    • 2,841
    • -1.59%
    • 솔라나
    • 191,000
    • -0.68%
    • 에이다
    • 537
    • -0.37%
    • 트론
    • 458
    • +3.15%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90
    • -1.44%
    • 체인링크
    • 18,260
    • -1.03%
    • 샌드박스
    • 252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