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결혼, 웨딩화보서 선글라스 낀 이유? “돌아가신 아버지처럼 해보고 싶었다”

입력 2015-06-26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od의 박준형이 26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본인의 결혼식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그룹 god 박준형이 웨딩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god 멤버 박준형이 26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결혼식 전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준형은 선글라스를 끼고 웨딩촬영을 한 이유에 대해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예전에 항상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셨다. 아버지도 웨딩화보에서 선글라스를 끼셨길래 나도 우리 아버지처럼 하고 싶어서 선글라스를 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10년 후, 20년 후 선글라스를 끼고 다닐 수 있겠느냐. 가장 쭈니다운 모습을 우리가 기억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에서 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준형은 “네티즌 댓글을 보니 ‘나보고 왜 이렇게 앞으로 나가있느냐’라고 지적하더라”며 “여자친구가 자기 얼굴 크게 나오는 거 싫다고 나를 앞으로 밀었다”고 해명했다.

박준형의 예비신부는 13세 연하의 승무원으로 god 멤버 데니의 모임이 인연이 돼 1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박준형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양가 친지들과 두 사람의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루며, 사회는 손호영이 맡고 축가는 god 멤버들이 부른다. 결혼식 후 박준형과 예비신부는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99,000
    • +1.42%
    • 이더리움
    • 3,472,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373,400
    • +0.92%
    • 리플
    • 2,007
    • +2.98%
    • 솔라나
    • 150,800
    • +8.57%
    • 에이다
    • 296
    • +1.02%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60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13%
    • 체인링크
    • 16,500
    • +2.93%
    • 샌드박스
    • 49.86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