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월 소비지출 증가율 0.9%…6년 만에 최대폭 증가

입력 2015-06-26 0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소비가 살아나면서 하반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25일(현지시간) 지난 5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인 0.7% 증가를 웃돌고 지난 2009년 8월 이후 6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낸 것이라고 이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4월 PCE 증가율은 0.1%로 수정됐다.

지난달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0.5% 증가해 시장 전망과 부합했다. 4월 개인소득은 0.4%에서 0.5%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중요한 물가판단 기준으로 여기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과 비교해서는 0.3%,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0.2% 각각 올랐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월보다 0.1%, 전년보다는 1.2% 각각 상승했다.

제이콥 오비나 RBC캐피털마켓 이코노미스트는 “우리는 소비 부문이 뚜렷하게 가속화하는 것을 보고 있다”며 “일자리 증가와 좋은 소득전망이 소비를 이끌고 있다. 이는 이번 분기에 결정적인 반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의 26만8000건(수정치)에서 27만1000건으로 늘어났지만 전문가 예상치인 27만3000건을 밑돌았다. 또 고용시장 회복 기준으로 여겨지는 30만건을 16주 연속 밑돌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0: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9,000
    • -0.33%
    • 이더리움
    • 3,049,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65,000
    • -2.48%
    • 리플
    • 1,690
    • +0.36%
    • 솔라나
    • 123,800
    • -0.72%
    • 에이다
    • 251
    • -1.95%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6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1.07%
    • 체인링크
    • 14,600
    • -2.47%
    • 샌드박스
    • 60.53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