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템, 루게릭병 등 난치성 질환 특화기업 성장성↑ - 키움증권

입력 2015-06-2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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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5일 코아스템에 대해 전세계 5번째로 줄기세포 치료제 상용화에 성공하는 등 희귀 난치성 질환 줄기세포제 치료 파이프라인을 보유중이라 성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 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아스템은 2003년 설립된 난치성 질환 치료용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기업으로 난치성 희귀의약품 질환 중심의 후속 파이프라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며 “국내 3대 비임상 CRO로 안정적으로 성장중인 자회사 켐온을 소유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여기에 코아스템은 세계 최초의 루게릭병 줄기세포 치료제 뉴로나타-알을 개발해 지난 2월부터 본격적 매출이 발생한 점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현재 루게릭병 치료제 외에도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루푸스, 다계통위축증, 무산소성 뇌손상 등으로 관절염 치료제를 제외하고는 모두 희귀, 난치성 질환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며 “치료제 개발시 의료진 및 임상센터와 초기 연구단계부터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바 개발 후 투약 상용화까지 기간이 길게 걸리지 않는다는 강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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