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난해 매출 11조7809억...순익 1조2458억 20.7%↑

입력 2007-01-26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는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0.8% 감소한 11조7809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5.3% 증가한 1조7472억원, 당기순이익은 20.7% 증가한 1조245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러한 성과에 대해 KT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도 수익성에 기반한 본질경영을 충실히 이행했기 때문이라고 자평했다.

이날 발표된 2006년 4분기 재무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2조9279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가입자확보를 위한 마케팅비용의 증가와 성과급인식시점의 변경에 따른 인건비 증가 등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3602억원, 1833억원 감소한 760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보유 유가증권 처분에 따른 영업외이익 발생효과로 전년동기 대비 69.6% 증가한 1764억원을 달성했다.

권행민 KT 재무실장은 “2007년은 본격성장을 위한 준비의 해로 삼겠다”며 “미래 KT의 캐쉬카우(Cash Cow)역할을 할 핵심사업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조기에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KT는 지난해말 주당 2000원의 연말배당을 발표한 데 이어 이날 공시를 통해 올해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매입소각 계획을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42,000
    • +1.13%
    • 이더리움
    • 3,448,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1.95%
    • 리플
    • 1,992
    • +3.37%
    • 솔라나
    • 148,100
    • +9.95%
    • 에이다
    • 295
    • +2.79%
    • 트론
    • 466
    • +0.22%
    • 스텔라루멘
    • 25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0.39%
    • 체인링크
    • 16,300
    • +3.82%
    • 샌드박스
    • 50.06
    • +1.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