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상승 기대감, 주식자금 활용전략은

입력 2015-06-22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한주간 코스닥 시장은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7년6개월래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들의 활발한 순매수세로 상승을 이어가던 코스닥은 그간 매도를 지속해온 외국인들이 5거래일 만에 매수에 나서며 장 초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종료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추가경정예산 편성 기대감이 높아지며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는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 중이다. 제약이 2.63% 오르며 가장 강한 상승 탄력을 보이고 있고 금융도 2% 초반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차별적인 실적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는 업종 위주의 한 발 빠른 매매로 수익 실현에 나서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다.

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다.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탁론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에서 이미 쓰고 있는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식투자자금대출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이어 첸백시까지…'분쟁'으로 바람 잘 날 없는 가요계 [이슈크래커]
  • "여름에는 비빔면"…부동의 1위 '팔도비빔면', 2위는? [그래픽 스토리]
  • 박스권에 갇힌 비트코인, 美 경제 지표·연준 눈치 보며 연일 횡보 [Bit코인]
  • 치열해지는 제 4인뱅 경쟁...시중은행이 뛰어드는 이유는
  • 방탄소년단 진 전역 D-1, 소속사의 당부 인사 "방문 삼가달라"
  • 오물풍선 자꾸 날아오는데…보험료 할증 부담은 오롯이 개인이?
  • "국산 OTT 넷플릭스 앞질렀다"…티빙ㆍ웨이브, 합병 초읽기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8시 월드컵 예선 6차전 중국전…중계 어디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87,000
    • -2.27%
    • 이더리움
    • 4,968,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637,500
    • -1.85%
    • 리플
    • 683
    • -1.44%
    • 솔라나
    • 215,900
    • -2.66%
    • 에이다
    • 607
    • -0.82%
    • 이오스
    • 971
    • -1.12%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38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74,200
    • -4.57%
    • 체인링크
    • 21,820
    • -1.93%
    • 샌드박스
    • 566
    • -2.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