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도 앓는 크론병, 진짜 무서운 건 '치루'·'대장암' 등 합병증

입력 2015-06-20 1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종신도 앓는 크론병, 진짜 무서운 건 '치루'·'대장암' 등 합병증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윤종신의 크론병 투병 소식에 크론병 합병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크론병의 가장 흔한 합병증은 치루다. 소화관 끝자락인 항문 주변에 크론병이 생겨 염증이 일어나면 항문에 또 다른 구멍을 만드는 치루가 생길 수 있다.

실제 크론병 환자의 약 절반이 치루 증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크론병 환자의 3분의 1이 크론병 진단 이전에 치루를 앓은 것으로 나타났다.

크론병의 또 다른 합병증은 대장암이다. 크론병 환자는 일반인과 비교하면 대장암의 발병 빈도가 2.5배에서 4.5배까지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한편, 2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는 윤종신의 크론병 투병 사실을 알고 결혼을 마음먹은 전미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크론병은 염증성 장 질환의 일종으로 면역계가 자신의 장벽을 공격해 끊임없이 염증을 만들어내는 병이다. 평상시 설사·혈변·복통을 반복해 일상생활에 괴로움을 준다. 또한, 크론병은 완치할 수 없어 윤종신은 지난 2006년 소장 60cm를 잘라내는 대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 캡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52,000
    • -0.11%
    • 이더리움
    • 3,411,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45%
    • 리플
    • 2,092
    • +1.75%
    • 솔라나
    • 136,000
    • +3.74%
    • 에이다
    • 401
    • +3.08%
    • 트론
    • 515
    • +0%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2.2%
    • 체인링크
    • 15,330
    • +4.78%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