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19일부터 1주일간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서 안마의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최고급 사양의 안마의자 ’파라오’를 비롯해 ‘팬텀’, ‘레지나’, ‘프레지던트플러스’, ‘퍼스트레이디’ 등 바디프랜드의 대표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팬텀, 레지나, 프레지던트플러스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며, 추가 사은품도 준비돼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은 지난 5월 신세계백화점 인천점과 의정부점에 이어 세 번째다. 바디프랜드는 이를 토대로 향후 백화점 입점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김택 사업전략본부장은 “바디프랜드의 고급화된 디자인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토대로 백화점의 프리미엄 고객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팝업스토어 운영을 바탕으로 연내 백화점 입점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